유럽선 소분 판매 일상화···"韓도 조제관리사 상주 등 규제 없애야"
입력 24-05-10, 18:57:11
수정 24-05-10, 18:57:11
유주희 기자
[지구용 리포트] 리필 판매·포장재 감축 더딘 韓
'라벨' 의무화로 무포장 판매 한계
화장품도 덜어서 팔면 '제조' 규정
규제샌드박스 2년 지나도 제자리
'라벨' 의무화로 무포장 판매 한계
화장품도 덜어서 팔면 '제조' 규정
규제샌드박스 2년 지나도 제자리
이 기사를 추천합니다
0
0
0
0
0
댓글
0
최신순
0
/30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