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환경 전환 빠른 韓기업, 해외기관 관심 커져"
입력 24-08-28, 17:51:01
수정 24-08-28, 17:51:01
유주희 기자
AIGCC 미쿨라 라이트 CEO 인터뷰
연기금 등 70여 회원사 둔 협의체
산업규모 큰 韓, 저탄소 신속 대응
해외 기관투자가, 한국서 기회 찾아
기업들 생물다양성 고민은 부족
투자자·기업·정부 긴밀히 힘합쳐야
연기금 등 70여 회원사 둔 협의체
산업규모 큰 韓, 저탄소 신속 대응
해외 기관투자가, 한국서 기회 찾아
기업들 생물다양성 고민은 부족
투자자·기업·정부 긴밀히 힘합쳐야
이 기사를 추천합니다
0
0
0
0
0
댓글
0
최신순
0
/30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