펫숍 뒤의 어둠···25년 만에 탄로난 부산 불법 번식장
입력 24-10-25, 06:15:00
수정 24-10-25, 06:15:00
유주희 기자
동물단체, 불법 번식장서 개 575마리 구조
4단 케이지 속 품종견 가득···안락사 흔적도
英·獨처럼 펫숍 동물판매 금지 등 규제 시급
4단 케이지 속 품종견 가득···안락사 흔적도
英·獨처럼 펫숍 동물판매 금지 등 규제 시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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